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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앰배서더, 해외진출 모색중국 사립병원협회 Qinglin Chen 회장, 베트남 Nguyen Van De 회장과 해외취업 지원 등 협력 협의

한국의료의 전령사이자 의료관광산업의 중추인 메디컬앰배서더의 해외 진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Medical Ambassador Seoul Camp는 의료관광신문사와 함께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  박람회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Medical Ambassador 홍보활동을 벌였다. 

   
Medical Ambassador 3기 수료생들이 메디컬 코리아 컨퍼런스에 마련된 앰배서더 전시부스를 찾아 홍보활동을 돕고 있다.

특히 이 행사기간 동안 해외 10여개 바이어들이 참여한 비즈니스 미팅에서 앰배서더 캠프는 중국민영병원협회, 베트남 사립병원협회, 필리핀 메디컬시티 등과 상호 관심사를 교환하고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비즈니스 미팅에는 3기에서 신윤제 메이리더미미 대표, 4기에서 문신순 중국통역사, 오윤겸 영어통역사 등이 참여했다.

   
의료관광신문 최한겸 대표가 중국민영병원협회 Qinglin Chen 회장과 메디컬앰배서더 해외진출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중국민영병원협회는 북경을 기반으로 중국 전역에 민영병원의 연합체로 북경지역에만 200여개의 병원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다. 앰배서더 캠프는 이들 병원들이 보다 나은 의료환경과 환자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Medical Ambassador 는 한국에서 잘 훈련받은 의료전문인력으로서 중국 민영병원들의 의료환경 개선과 환자 서비스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Qinglin Chen 회장은 "회원병원들이 큰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히고 "빠른 시일내에 각 전문분야 별로 회원병원들을 모집해서 다시한번 한국을 방문해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자"고 화답했다.

또한 베트남 사립병원협회는 현지 국가병원 위주의 의료환경에서 사립병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 의료진과 의료시스템의 진출을 희망했다. 이에 대해 우리 앰배서더 측은 한국의료 진출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전문인력의 투입이 가장 효과적인 순서라고 전제하고 우리 앰배서더 서울 캠프를 적극 활용해 볼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Nguyen Van De 회장은 향후 메일 등으로 자료 공유를 하기를 원한다고 밝히고 베트남 의료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16 메디컬코리아컨퍼런스에서 글로벌헬스케어 유공포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디컬 앰배서더 교수진 가운데 김재희 고려의료관광개발 대표(맨왼쪽)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그동안 위축되었던 한국의 의료관광행사가 병원박람회와 공동으로 정부 주관으로 재개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중동과 아세안 등 주요 전략국가들의 참가가 이어진 이 행사는 약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의 미래 : 혁신, 융합, 그리고 창조'를 핵심테마로 개최하는 이번행사는 정부 고위관계자 간 회담과 전시회, 컨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 등이 진행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메디컬 앰배서더 서울 캠프 강의를 맡아온 김재희 고려의료관광개발 대표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앰배서더 서울캠프는 한국의료관광을 세계에 널리알리기 위해 부스를 마련하고 서울특별시와 함께 주최하는 Medical Ambassador에 대한 홍보와 3기 수료식을 박람회 현장에서 거행했다. 

메디타임즈 최한겸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료관광의 성장가능성과 비전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 Medical Ambassador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많은 만큼 한국의료관광 시장을 선도하고 분위기를 조성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될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Ambassador 4기 문신순 기자

문신순  seoul@ooj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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