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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무비자·방문의해 대비 양국 관광협의회 개최지난해 러시아 관광객 16만 6천명…7.1%증가

  [의료관광신문=김수근 기자] 한국과 러시아 양국간 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한·러관광진흥협의회가 지난 5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한러시아대사관 및 러시아관광청, 러시아 여행업계가 참가한 한·러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2008년 모스크바에 처음 열린 후 매년 개최되는 실무회의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양국 관광 교류 증진과 출입국 편의 개선 및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한러상호방문의 해 시행 기반마련과 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양국 관광객들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 관광객 입출국 편의 개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해 우리나라를 찾은 러시아 관광객은 전년 대비 7.1% 증가한 16만 6천명으로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양국 간의 관광 무비자가 시행되면 상호 문화관광 교류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연초부터 러시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일 사이트(mail.ru)에 관광 무비자 시행을 홍보하고 있으며, 모스크바 국제관광박람회(MITT) 참가, ‘블라디보스토크 한국관광특별전’ 개최 등 무비자 시행에 대비해 홍보하고 있다.

  관광공사 김갑수 팀장은 “러시아는 유럽 국가 중 방한 관광객이 가장 많은 나라로 교육, 의료, 쇼핑, 스톱오버 등의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지자체와 맞춤형 체험상품을 발굴한다면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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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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